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총독부 청사 (문단 편집) === 각종 부속 예술품의 가치 === 조선총독부 철거 당시 청사 안에 있던 그림과 여러 미술품은 그것을 그린 [[일본인]] 화가들의 후손이 반환 요청[* 유상반환 요청과 무상 반환 요청이 섞여 있었다.]을 하여 폐기는 취소되었다. 그러나 반환은 되지 않고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KBS]]에서 조선총독부의 미술품들을 [[다큐멘터리]]로 다루었는데,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로 아주 오랫동안 가지리라 보고 일부러 조선총독부 안에 전시했다고 한다. 당시 방송에서 약 650점이 넘는 그림이나 조각들이 박물관 지하에 둘둘 말려서 통에 넣은 채로 보관된다고 나왔다. 이것들은 오랫동안 전시 없이 보관만 되었으나 2014년에 와다 산조(和田三造)가 그린 홀의 북쪽 벽화 하고로모만은 일제가 수집했었던 다른 예술품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시 전시한 바가 있다. 해당 작품에 관한 [[https://www.donga.com/news/donga100/view?gid=103465670&date=20201017|상세한 설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